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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신임 경제부총리, 취임식 생략하고 민생경제 현안 집중

중앙저널업데이트 2026.09.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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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신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월 22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민생경제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취임 일성으로 잠재성장률 제고와 물가 안정을 강조하며, 성장의 온기가 국민 삶에 고르게 퍼지는 경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2일 이 부총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하며 공식 임명을 마무리했다. 이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지난 9월 17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 지 닷새 만에 이루어진 조치다. (news21tongsin.co.kr 보도)

이 부총리는 취임식 대신 사내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취임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경제 성장이 숫자로만 체감되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며, 물가 안정을 민생경제의 기본이자 양극화 완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investing.com 보도)

취임과 동시에 이 부총리는 대외 경제 현안 대응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날 오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출석하여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첫 사업에 대한 내용을 보고했다. (einfomax.co.kr 보도)

오후에는 재정경제부 간부회의를 주재한 뒤 곧바로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 부총리는 뉴욕에서 해외 투자자 대상 한국 경제 설명회(IR)에 참석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4th.kr 보도)

이러한 행보는 고물가와 저성장 우려가 지속되는 국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 경제 정책의 연속성과 새로운 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취임식 생략은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재정경제부는 이형일 부총리 체제 아래 물가 안정과 잠재성장률 제고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 달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는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편,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 과정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9월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강 실장은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잇따른 낙마로 불거진 인사 검증 책임론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kado.net 보도)

이 대통령은 9월 21일 미국·멕시코 순방길에 오르기 전 강 실장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번 인사는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과 더불어 인사 시스템 전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형일 부총리의 취임은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다. 특히 해외 투자 유치 활동은 한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정경제부는 앞으로도 민생경제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부총리의 첫 행보들은 이러한 정책 방향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

이번 인사를 통해 재정경제부는 경제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마련하고 실행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들의 경제적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자료investing.comnews21tongsin.co.kreinfomax.co.kr4th.kr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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