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학생 마음 건강 증진 목표
교육부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학생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는 2025년부터 전국 학교에 도입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K-SEL: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의 현장 안착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교육부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여 마음 건강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모든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마음 건강 예방 교육으로, 학생들의 자기인식 및 관리, 소통 및 협력, 마음 돌봄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재 연간 6차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7년에는 17차시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교육부는 2026년 10월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 현장에서 사회정서교육을 실천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로, 교육부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2026년 10월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류 심사를 통해 10개 공모작을 우선 선정한다.
이후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하며, 최종 선정작에는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우수 사례는 사례집 발간 및 성과 공유회 개최를 통해 학교 현장으로 적극 확산될 계획이라고 교육부는 2026년 10월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학생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층적 지원체계 구축'이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을 도입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타인과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 과제라는 인식이 배경이다.
교육부는 2026년 10월 22일 발표를 통해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따뜻하고 창의적인 마음 성장 교육 사례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의 전반적인 정서 발달과 학교 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교육 정책은 학생들의 정신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교사들에게 사회정서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한 교육 방법을 발굴하여 다른 학교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교육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동력이 될 수 있다.
다만, 교육 시수 확대와 교사들의 업무 부담 증가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여건을 반영한 지원책 마련이 병행되어야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번 공모전은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작용할 것이다.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시점이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방침이다.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것을 넘어, 사회정서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