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포츠일반

KIA 김도영, 준플레이오프 최연소 만루 홈런…145m 대형포로 PO 진출 견인

중앙저널업데이트 2026.10.22 15:01
중앙저널 디지털뉴스팀구독
기사 대표 사진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중앙저널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가 역대 포스트시즌 최장 비거리 타이 기록인 145m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KIA는 10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3대 1로 대승하며 시리즈 전적 3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이는 구단 역사상 첫 준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입니다.

김도영 선수의 만루 홈런은 2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LG의 두 번째 투수 존 케네디의 3구째 시속 144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습니다. 이 홈런은 2000년 이후 준플레이오프 최장 비거리 신기록이자, 2001년 한국시리즈 타이론 우즈의 기록과 같은 포스트시즌 전체 최장 비거리 타이 기록으로 공식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김도영 선수는 이번 홈런으로 포스트시즌 최연소 만루 홈런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역대 준플레이오프 통산 9번째이자 포스트시즌 전체 21번째 만루 홈런으로 KBO 공식 기록에 남았습니다. (뉴시스 2026년 10월 20일 보도)

KIA는 김도영 선수의 만루 홈런 외에도 2회초 나성범 선수의 솔로 홈런, 박정우, 박재현 선수의 연속 적시타로 초반부터 점수를 크게 벌렸습니다. 이후 나성범 선수와 한준수 선수의 쐐기포까지 더해 선발 전원 안타와 전원 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압도했습니다. (코리아데일리 2026년 10월 20일 보도)

마운드에서는 선발 투수 시라카와 선수가 5이닝 동안 9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LG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습니다. 시라카와 선수의 호투는 팀 승리의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MBC 2026년 10월 20일 보도)

김도영 선수는 이번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홈런 3개와 8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김도영 선수는 준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뉴스핌 2026년 10월 21일 보도)

KIA 타이거즈는 이번 준플레이오프 승리로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KIA는 플레이오프에서 리그 2위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게 됩니다. 플레이오프 1차전은 10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뉴스핌 2026년 10월 21일 보도)

김도영 선수의 이번 만루 홈런은 단순한 득점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포스트시즌이라는 큰 무대에서 최연소 기록과 최장 비거리 타이 기록을 동시에 세우며 자신의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향후 KBO 리그를 이끌어갈 젊은 선수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KIA 타이거즈는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강력한 타선과 안정적인 마운드를 바탕으로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도영 선수의 활약은 팀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2위 삼성 라이온즈와 3위 KIA 타이거즈의 대결로, 양 팀 모두 강력한 전력을 갖추고 있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김도영 선수가 플레이오프에서도 준플레이오프와 같은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관련 자료newsis.comkoreadaily.comimbc.comnewspim.comnewspim.comnewspim.comwikitree.co.kr
# KBO# KIA 타이거즈# 김도영# 준플레이오프# 만루 홈런# 포스트시즌# 야구
0개 댓글 전체 보기 ›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