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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지역 우수 공연 '2026 리:바운드 축제'로 서울 무대 선봬

중앙저널업데이트 2026.10.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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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이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6 리:바운드 축제'를 개최하며 지역에서 창작된 우수 공연들을 서울 무대에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예술의전당이 공동 주관하여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 유통 확대를 목표로 한다.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등 서울 시내 9개 공연장에서 20개 지역 대표 예술 단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26 리:바운드 축제'는 지역 예술 단체들에게 수도권 관객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잠재력을 알리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의전당의 협력은 지역 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지역 예술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는 총 5편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10월 18일 오후 3시에는 청주 설화와 민요, 탈춤을 기반으로 한 가족 판타지 탈놀이극 '떡보와 아리랑 다섯 고개 호랭이: 사라진 할머니를 찾아서'가 막을 올린다. 이 공연은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는 '피노기오'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는 '선녀씨 이야기'가 관객들을 만난다. 11월 7일부터 8일까지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마지막으로 11월 14일에는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의 모험'이 공연될 예정이다. 각 공연은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 단체들에게 서울이라는 큰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창작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도권 관객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수준 높은 공연들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다.

예술의전당 웹사이트(sac.or.kr)에서 상세 일정 및 티켓 예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독자들은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예매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을 통해 '리:바운드 축제'를 포함한 전국 1,700여 개의 공연을 통합 홍보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공연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들의 문화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와 '서울아트마켓(PAMS)' 등 주요 공연예술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점도 특징이다.

이러한 정부와 공공기관의 노력은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공연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관객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2026 리:바운드 축제'는 지역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서울과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한국 공연예술계의 균형 있는 발전과 다양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다. 지역 예술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자료sac.or.krvegannews.co.krkclassicnews.comkorea.krsac.or.krsac.or.krsisaf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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