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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 전 고양시 체육회장, 고양특례시 체육발전포럼 위원장 선임

중앙저널업데이트 2026.10.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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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체육발전포럼이 2026년 10월 12일 창립식을 열고 나상호 고양특례시 민선 초대 체육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포럼은 고양시의 체육 관련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한 민간 정책 논의 기구다. 나상호 위원장은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나상호 위원장은 창립식에서 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연결하고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는 것이 지역 체육 발전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양시 체육의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역할은 고양시 체육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위원장으로는 현 대한체육회 마케팅 위원인 서석 위원이 선임되었다. 서석 공동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포럼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위원장단이 함께 고양시 체육 발전을 이끌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두 위원장의 협력은 포럼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체육발전포럼은 앞으로 생활체육, 전문체육, 학교체육, 장애인체육, 체육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과제를 검토할 예정이다. 각 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제안을 통해 고양시 체육의 전반적인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는 고양시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 활동 참여율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종목단체와 동 체육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도적, 행정적 관점에서 검토하여 중장기 정책 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포럼은 일회성 토론회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의견 수렴과 정책 토론을 통해 체육인, 전문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상시적인 논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번 포럼의 창립은 고양시 체육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민간 주도의 논의를 통해 체육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하고, 이를 정책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체육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나상호 위원장은 고양특례시 민선 초대 체육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그의 경험과 리더십은 포럼이 고양시 체육계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임은 그의 지역 체육에 대한 헌신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포럼은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공개 토론회를 통해 고양시 체육 정책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체육 정책이 시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는 고양시 체육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특례시 체육발전포럼의 활동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 민간 주도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를 활성화하는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전국적인 체육 정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자료metroseoul.co.krchookjenews.kr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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